윤소하 후보, 민주당 김원이 후보 사퇴 촉구 삭발식

2021-04-13     박용하 기자
[매일일보 박용하 기자] 21대 총선 목포 선거구에 출마한 윤소하 정의당 후보가 13일 오전 9시30분 목포시청 앞에서 삭발식을 하고 민주당을 규탄하며 민주당 김원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 했다. 지난 12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순천을 방문 하여 민주당 소병철 후보와 의대유치를 하는 내용으로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에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48시간 비상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