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본에스티스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이해 ‘행복한 결혼, 아름다운 예비신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곧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여윤정을 ‘행복한 결혼 아름다운 예비신부’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개그우먼 여윤정은 MBC 개그맨으로 같은 개그맨인 홍가람과 오는 9월 결혼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복한 결혼 캠페인은 4월부터 시작해서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최근 공중파 및 종편을 비롯해 홈앤쇼핑에서 다양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배우 송윤아씨를 광고모델로 선정, 홈앤쇼핑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개그맨 최형만을 비롯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김진 부부의 웨딩 피부 관리를 진행한 바 있다.
본에스티스는 한남점을 비롯해 현재 논현점과 여의도점 등에서 프리미엄 에스테틱 직영점도 운영하고 있다. 직영 에스테틱에서는 다양한 피부관리 시스템과 함께 스파,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 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