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위켄드 브런치 선봬

2021-04-21     한종훈 기자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그라넘 위켄드 브런치 프로모션을 오는 5월 2일부터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계란 요리부터 훈제 연어, 대하, 문어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시작으로 와플, 팬케이크, 쇠고기 채끝등심, 바닷가재 등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당근 케이크, 헤이즐넛 브라우니, 뉴욕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벽이 통유리창으로 돼 있어 자연 채광과 남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프로모션은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