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솔싹추출물 '솔의 눈' 리뉴얼
2014-04-08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롯데칠성음료는 솔싹추출물 함유 힐링음료 ‘솔의 눈’을 리뉴얼한다고 8일 밝혔다.
‘솔의 눈’은 1995년 처음 출시돼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스테디셀러음료이며 국내 최초로 솔싹추출물을 함유해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직장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솔싹추출물 강화는 ‘솔의 눈’ 마니아는 물론 새로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