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40주년 기념 ‘스프링 브레이커’ 출시 2013-05-06 정두리 기자 [매일일보 정두리 기자] 코오롱스포츠가 브랜드 출범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일 봄철 바람막이인 '스프링 브레이커'를 출시했다.이미 '1975자켓'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던 두 번째 스페셜 에디션의 또 다른 버전이다.코오롱스포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 콜로나가 40주년 기념 컬렉션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스프링 브레이커는 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한 산뜻한 디자인에 활동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판매가격은 1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