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타이 힐러 스파 패키지 선봬
2021-10-06 한종훈 기자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반얀트리 서울 스파는 타이 힐러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타이 힐러 스파 패키지는 레몬그라스, 강황, 태국 생강인 갈랑갈 등으로 만든 허브 파우치를 사용한 태국식 허브 치유법과 타이 클래식 바디 마사지로 구성된다. 90분 동안 허브 컴프레스(30분)과 타이 클래식 바디 마사지(60분)가 진행된다.
반얀트리 서울 스파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 럭셔리 오리엔탈 스파로 전통적인 동양의 치유 요법에서 영감을 받은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면서 “화학 성분이 아닌 허브, 약초 등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사람의 손길만을 이용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타이 힐러 스파 패키지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