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욕실 세정제 2종 출시
강력한 살균효과·편의성 동시 갖춰
2014-05-24 김형석 기자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LG생활건강은 24일 바닥 세정제 ‘Mr.홈스타 욕실바닥을 부탁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용기에 캡을 적용해 뿌리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오염침투제가 들어 있어 기존의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보다 세정력이 좋다.천연유기산도 함유돼 강력한 살균효과가 있고 물 때와 비누 때 생성 물질도 제거해 준다.제품은 스파클링 계열의 시원한 향 ‘블루’와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 ‘핑크’ 2종류가 있다. 용량은 490㎖, 가격은 3900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