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딸기 뷔페 ‘베리 베리 베리 얼리버드 이벤트’를 12일부터 진행한다.
이벤트는 두 차례 걸쳐 진행되며,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성인 4인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 20%, 19일부터 28일까지 성인 4인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의 허브 어소트먼트 티백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반얀트리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열리는 딸기 뷔페 ‘베리 베리 베리’는 생딸기는 물론 딸기 치즈 케이크, 딸기 다쿠아즈, 딸기 크림 브륄레, 딸기 타르트, 딸기 밀푀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또, 딸기 메이플 베이컨 팬케이크, 마르게리타 피자, 딸기 헤이즐넛 피자, 블랙 페퍼 크랩, 나시고랭, 떡볶이 등 음식도 준비된다. 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은 12월 4일부터 2021년 3월 28일까지 금, 토 일 및 공휴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