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재개관 맞아 트루 고메 프로모션 선봬

2021-11-25     한종훈 기자
그랜드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12월 1일 재개관을 기념, 12월 페스티브 기간 동안 모든 레스토랑에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34층 중식당 웨이루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는 모든 방문 고객들에게 웨이루에서 직접 만든 수제 강정 ‘호피핵도(호랑이 가죽 모양을 닮은 중식 호두 강정)’를 선물로 제공한다. 딤섬 전문 등리하 셰프의 딤섬 바스켓을 모든 테이블에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웨이루는 산동, 남경, 북경, 사천의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맛으로 구성한 '웨이루 스페셜 코스 메뉴’를 12월 한 달간 선보인다. 12월 1일과 2일, 로비라운지&바에서는 두 명의 챔피언 바텐더를 초청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재개관 기념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또, 1일 저녁 6시 이후 로비 라운지&바 방문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재개관 축하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12월 중 호텔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트루 럭셔리 & 트루 고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대표 레스토랑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디너 투어 이용권, 중식당 웨이루 프라이빗 디너 4인 코스와 와인 페어링 이용권 등 총을 매주 릴레이 추첨방식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