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명동에서 ‘클래식 콘서트’ 개최
2014-06-04 유원상 기자
국내 정상급 DJ가 팀을 이뤄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CGV명동과 CGV명동역에서 5천원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첫차가 다니는 시간까지 심야영화 1편을 관람할 수 있는 무비 나이트도 열려 댄스와 영화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국내 정상급 DJ가 팀을 이뤄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CGV명동과 CGV명동역에서 5천원으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첫차가 다니는 시간까지 심야영화 1편을 관람할 수 있는 무비 나이트도 열려 댄스와 영화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