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오는 19일 여의도 본사 14층 교육장에서 ’ELW 바로알기 세미나’를 개최한다.’ELW 바로알기 세미나’는 ELW의 기초개념 및 투자전략에 관한 명쾌한 강의를 통해, ELW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ELW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세미나는 김나이 JP모건증권 장외파생부 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상승, 하락장 양쪽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ELW의 특징을 활용한 맞춤 투자전략을 생생한 실무경험담을 곁들여 알기 쉽게 풀이한다.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거래소가 실시하는 ELW LP평가에서 2012년도 4개 분기에 이어 2013년 1분기에도 최고등급인 A등급을 부여받아 업계 수위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400여 개 ELW종목의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참가신청 및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신한금융투자 HTS “신한아이” 및 ELW Hot Line(02-3772-2429)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