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먹을거리 판매로 월드컵 응원 동참

2013-06-17     김형석 기자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하루 앞두고 맥주와 안주 등 ‘응원 먹을거리’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아사히, 하이네켄, 호가든 등 수입 병맥주 5병은 1만원, 치킨 1마리와 콜라 500㎖는 7580원, 쥐포는 50% 할인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