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소년 음란 광고물’ 뿌리 뽑는다
서대문경찰서와 불법음란 전단지 집중 단속
2013-06-18 유원상 기자
구 관계자는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전단지와 명함 광고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음란 광고물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전단지와 명함 광고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음란 광고물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