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바이엘 5개 품목 판매 대행
2014-06-19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일동제약은 바이엘코리아의 일반의약품 5개 품목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품목은 △카네스텐크림(항진균제) · 질정(질염치료제) · 파우더(영유아항진균제) △엘레비트프로나탈정(임산부비타민제) △비판텐연고(기저귀발진치료제) △사리돈에이정(해열소염진통제) △복합탈시드정(제산제) 등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바이엘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파워, 그리고 일동제약의 일반약 마케팅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