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 최성식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2022-01-29     김길수 기자
[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 최성식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용인송담대학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외교부가 시작했다. 용인대학교 박선경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최성식 총장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또,우리 대학도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1학년도에도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최성식 총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정성규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전준경 용인시시정연구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