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선봬

2022-02-02     한종훈 기자
롯데호텔,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포 밸런타인데이는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체크인이 가능한 패키지다. 페닌슐라 라운지&바의 딸기 뷔페 2인 혜택을 기본 특전으로 구성했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 르 살롱 조식 2인, 커플용 마스크 스트랩 2개, 투숙 기간 내 발렛 서비스 1회가 제공된다. 더 로맨틱 모멘츠 패키지는 페닌슐라 라운지&바의 스페셜 디너 2인 특전과 린넨 스완 장식으로 침대를 꾸며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 르 살롱 조식 2인, 투숙 기간 내 발렛 서비스 1회를 이용할 수 있다. 2월 28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에서는 화이트데이에도 이용 가능한 풀 로맨틱 투나잇 패키지를 준비했다. 디럭스 객실 1박, 조식 2인, 객실 안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 월드의 중식당 도림의 수 코스 룸서비스 2인과 와인 커티시가 제공된다. 특히 서울 전역에서 호텔까지 전문 운전기사가 제네시스 차량으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도착 시 꽃다발과 함께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