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심리극 공연으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2014-06-26 진용준 기자
강북구청 의약과 관계자는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전통사회적 가치관 붕괴, 공부에 대한 부담 등을 약물로 해결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쉬운 시기가 바로 청소년기”라며 “강북구에서는 앞으로도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꾸준한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북구청 의약과 관계자는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전통사회적 가치관 붕괴, 공부에 대한 부담 등을 약물로 해결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쉬운 시기가 바로 청소년기”라며 “강북구에서는 앞으로도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꾸준한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