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 “윤석열 사의 안타까워…검찰 업무 공백 없어야”
2022-03-04 정두용 기자
윤 총장은 이날 문재인 정권을 겨냥해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도 김진국 신임 민정수석으로 교체했다.
윤 총장은 이날 문재인 정권을 겨냥해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도 김진국 신임 민정수석으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