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서울시ㆍ자치구 비리공무원 2614건 적발
기초자치단체 강동구 최다 불명예
2013-07-03 진용준 기자
전철수 의원은 “금품수수, 향응수수, 공금횡령, 성희롱, 강제추행 등 공무원에 명예와 위신을 실추 시키는 비리 행위로 엄중한 처벌이 이뤄 져야한다”며 “단 한 번의 금품수수 만으로도 공직에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중징계 처분이 미미하다”고 말했다.
전철수 의원은 “금품수수, 향응수수, 공금횡령, 성희롱, 강제추행 등 공무원에 명예와 위신을 실추 시키는 비리 행위로 엄중한 처벌이 이뤄 져야한다”며 “단 한 번의 금품수수 만으로도 공직에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중징계 처분이 미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