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모바일 게임 '킹덤' 모델 발탁
2022-03-22 강연우 PD
역전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모바일 게임 모델 '파우게임즈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 홍보 모델로 발탁 됐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22일,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인정받는다는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역주행을 노리고 있는 게임 '킹덤'을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가 모델로 활약하는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는 지난 5월 출시, 구글 매출 10위, 원 스토어 최고 매출 7위에 랭크 되는 등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4년 전 발매한 '롤린' 음원 역주행에 이어 음원 차트 1위 석권, 음악 방송 6관왕,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5월부터 모바일 게임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를 알려 나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활발하게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4인조 걸 그룹으로 과거 활동 당시 군부대 공연 영상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킨 뒤 지난 2017년 발매한 롤린이 역주행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현재 각 방송사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