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라, 남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등극
지난 7일 두 번째 싱글 앨범 'SOLAR : rise'(솔라: 라이즈)를 발매한 걸그룹 루나솔라(LUNARSOLAR)가 컴백 첫 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 20팀이 넘는 가수들의 컴백 러쉬 속에서 루나솔라는 7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arirang TV '심플리 케이팝', SBS '인기가요'까지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마치며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발매 당일 공개된 타이틀곡 'DADADA'(다다다) 뮤직비디오는 발매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달성, 현재까지 124만 뷰 이상을 달성하며 음원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루나솔라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며 차세대 K POP을 이끌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데, 발매 당일 콜롬비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Colombia iTunes Top Albums)에서 1위, 터키 차트에서는 4위, 이탈리아 차트에서는 20위에 오르는 등 유럽과 남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후 두 번째 싱글만에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 1위로 진입,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된다.
루나솔라의 두 번째 싱글 앨범 'SOLAR : rise'의 타이틀곡 “DADADA”는 '다다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라고 외치는 밝은 선언과 같은 곡으로, 다채로운 구성과 전개가 매력적이며 듣는 재미가 가득한 멜로디와 함께 루나솔라만의 에너지를 듬뿍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6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마친 루나솔라는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