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삼일저명교수에 양동훈·김종일 교수 선정
2022-04-12 전유정 기자
삼일저명교수는 삼일회계법인이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한다. 봉사부문은 회계분야에서 오랫동안 봉사해 온 현직 교수를, 저술 부문은 회계학 관련 저술 업적이 탁월하며 우수한 학술 활동을 펼쳐온 현직 교수들 가운데 회계 산업, 학회의 발전에 리더십을 발휘한 현직 교수를 선정 기준으로 삼고 있다.
양동훈 교수와 김종일 교수의 임기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이다. 한국회계학회는 삼일회계법인의 후원으로 각 부문 저명교수에게 임기 동안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