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명동 ‘봄 패키지’ 선봬
2022-04-21 한종훈 기자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5월 31일까지 봄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객실 안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꽃에 취해 봄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해당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전통주 ’서울의 밤’ 1병 △꽃 피는 술잔 2개 △인기 보드게임 5종 대여 등으로 구성된다.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러브썸 패키지’를 진행 중이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로제 와인 1병 △디저트 3종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