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예산 짚풀 공예마을 방문···중점 지원 방안 모색
2022-04-26 박웅현 기자
짚풀공예는 짚을 엮어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공예로, 현재 예산 짚풀 공예마을에는 70∼80대 회원 7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도 문화재위원 현장 자문에서 예산 짚풀 공예마을은 짚풀 제작 기술이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방문에서 양 지사는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고, 짚풀공예 전승 현황과 전통공예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