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코지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지마는 다음달 8일까지 네이버 ‘가정의 달’ 쇼핑 기획전에 참여한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코지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지인에게 ‘선물하기’로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제품 가격의 최대 10%까지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카이저 시그니처, 레전드 등 프리미엄 모델과 함께 포장박스만 개봉돼 새것과 다름없는 S급 리퍼 상품들이 대거 포함, 높은 할인율로 구매 특전을 제공한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만 한정 제공되는 혜택도 준비했다. 30일 방송되는 SSG닷컴 쓱라이브에서는 포베오, 칼더 익스트림, 에오스, 트윅 안마의자 4종을 정상가보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제품에 따라 코지마 소형 마사지기, 가습기, 혈압계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해당 방송을 5분 이상 시청하면 7% 추가 할인 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어버이날 전날인 다음달 7일에는 CJ오쇼핑에서 홍보 모델 장윤정이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해 예고되지 않았던 깜짝 혜택을 방송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 선물을 고르려는 고객을 위해 새로운 안마의자도 입점시켰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단독 입점된 ‘아틀리에’는 베이지와 그린 컬러의 조합과 LED 무드등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구매 부담은 낮추고 선물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노원본점, 김포본점, 전주본점, 제주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안마의자 전용 러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코지마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특별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