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천국 춘천호

2013-07-15     황경근 기자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북한강 수계댐들이 일제히 수문을 열고 수위조절에 들어간 가운데 상류의 쓰레기들이 하류로 흘려들어 춘천호가 거대한 섬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