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태양의 노래' 18일 3차 티켓 오픈
온하람, 필하람, 퉤하람, 훈하람 그리고 곧 찾아올 강하람까지 올봄 '하람'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오는 18일 3차 티켓을 오픈한다.
티켓 오픈마다 빠르게 매진 회차가 속출하며 오프라인 예매 티켓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연 전문 플랫폼 메타씨어터(MetaTheater)에서도 뜨거운 예매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가 5월 18일 오후 3시 3차 티켓을 전격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되는 3차 티켓은 6월 14일부터 7월 4일 공연까지 약 3주간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의 공식 예매처는 티켓링크와 YES24티켓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및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한밤의 달빛 아래에서 노래하는 소녀 '해나'가 한낮의 태양처럼 눈부신 소년 '하람'을 만나 생애 가장 빛나는 태양의 노래를 부르는 순간을 담은 설렘 폭발 로맨스 뮤지컬이다. 5월 1일 개막 이후 '하람', '해나'의 다채로운 설렘 케미와 환상적인 하모니에 매료된 관객들은 "모든 캐스팅이 역할과 찰떡!", "하람이랑 해나, 꿀 보이스 둘이 만나니까 너무 달콤하다", "몰입을 돕는 무대장치와 연출!"이라는 입소문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공연장은 물론, 글로벌 공연 전문 플랫폼 메타씨어터(MetaTheater), 영화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연되는 '태양의 노래'는 플랫폼마다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N차 관람을 이어가고 있다.
5월 18일 오후 3시에 3차 티켓 오픈을 예고한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오는 7월 25일까지 광림아트센터에서 공연하며 글로벌 공연 전문 플랫폼 메타씨어터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