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합덕제, ‘연꽃 가득’ 언택트 여행지로 각광
10일부터 31일까지 주말 버스킹 공연 및 카누탐험 등
2021-07-02 이현승 기자
특히 합덕제 연꽃은 조선시대부터 주요 식재료로 이용돼 온 기록들이 있으며
복원된 연호방죽에는 30여종의 각종 연꽃들이 피어나 시원한 버드나무 숲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연꽃단지로 각광받고 있어 주말이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합덕제 연꽃은 조선시대부터 주요 식재료로 이용돼 온 기록들이 있으며
복원된 연호방죽에는 30여종의 각종 연꽃들이 피어나 시원한 버드나무 숲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연꽃단지로 각광받고 있어 주말이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