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즐거움 선사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13-07-30 강태희 기자
[매일일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수원시 영통도서관에서 27일 1기 과정을 마쳤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문학수업으로 다양한 생각도구를 활용해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통합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영통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12주에 걸쳐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