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고등학생들 “재능기부에 나섰다”
2014-07-31 진용준 기자
양승일 창4동장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고등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고, 어려운 가운데 공부하고자 노력해온 청소년들도 형 누나를 통해 올바른 학습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건전한 멘토-멘티 관계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중·고등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일 창4동장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고등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고, 어려운 가운데 공부하고자 노력해온 청소년들도 형 누나를 통해 올바른 학습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건전한 멘토-멘티 관계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중·고등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