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권 가평, 여주, 이천 을지연습 제외 건의
2013-08-04 김동환 기자
경기도 김영길 비상훈련팀장은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제훈련과 도상연습 등을 통해 유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김영길 비상훈련팀장은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제훈련과 도상연습 등을 통해 유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