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컴퓨터 연동서비스에 절도 덜미
2013-08-05 최소연 기자
A씨는 평소 휴대전화에서 찍은 사진이 자신의 노트북에도 함께 저장되도록 두 기기를 연동시켜놨는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정군 등이 훔친 전화로 사진을 찍으면서 얼굴과 장소가 드러나 범행 10일 만에 붙잡혔다.
A씨는 평소 휴대전화에서 찍은 사진이 자신의 노트북에도 함께 저장되도록 두 기기를 연동시켜놨는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정군 등이 훔친 전화로 사진을 찍으면서 얼굴과 장소가 드러나 범행 10일 만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