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망항에 정박중인 오징어 어선

2014-08-08     이재평 기자

[매일일보 이재평 기자] 8일 아침 전남 진도 서망항이 오징어 풍어로 출렁이고 있다. 오징어 위판을 위해 입항한 오징어잡이 어선이 서망항에 정박해 있다. 어선 40∼50척이 매일 조업해 척당 5천만∼6천만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