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둥켜 안는 여왕과 전설

2010-08-17     매일일보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피겨 전설 미쉘 콴이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2009' 공연에서 피날레 연기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