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경찰에 행패 주폭, 항소했다 가중처벌
2013-08-11 최소연 기자
한편 이씨는 가족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이고 과거 폭력으로 26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를 가지고 있으며 술만 먹으며 소란을 피우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의 음주습관을 고치기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한편 이씨는 가족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이고 과거 폭력으로 26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를 가지고 있으며 술만 먹으며 소란을 피우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의 음주습관을 고치기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