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윗 디어' 장의수, 첫 OST 녹음 비하인드 현장 포착

2022-10-28     강연우 기자
배우

배우 장의수의 '마이 스윗 디어' OST 녹음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는 레스토랑 '로라 다이닝'을 배경으로 두 셰프의 청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천재 셰프 '최정우' 역을 맡은 장의수가 두 번째 OST인 '안녕 나야'를 직접 불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의수는 헤드폰을 착용한 채 녹음에 집중하고 있다. 녹음실을 찾은 장의수는 끊임없이 가사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진지하게 자신의 달달한 목소리를 모니터 하며 녹음에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또한 첫 OST 녹음에도 불구하고 곡의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해 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장의수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훈훈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녕 나야'의 로맨틱한 가사와 장의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OST가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장의수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는 네이버 시리즈온, 카카오페이지, 헤븐리 APP, LGU+ 모바일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