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폭염으로 닭 7천마리 폐사
2013-08-12 이은희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은 “필요하면 예비비를 사용해서라도 계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환풍기 설치, 면역증강제 등을 긴급 지원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시설 현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필요하면 예비비를 사용해서라도 계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환풍기 설치, 면역증강제 등을 긴급 지원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시설 현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