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퀵~ 퀵~ 수십억대 위조 명품
평택해경, 위조 샤넬 명품가방 대량 유통업자 검거
2014-08-13 강태희 기자
평택해경 외사계장 양혁용 경위는 “편리한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고 범죄를 저지르는 등 최근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어 단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소비가 있는 한 위조명품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위조명품을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평택해경 외사계장 양혁용 경위는 “편리한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고 범죄를 저지르는 등 최근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어 단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소비가 있는 한 위조명품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위조명품을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