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꾸는 주민과 초록 초록 텃밭 만든다
2013-08-15 강태희 기자
[매일일보]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자투리땅을 활용한 함께 가꾸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추진과 관련해, 지난 14일, 지역 주민15명과 함께 쓰레기로 가득했던 땅을 일궈 배추, 상추, 쪽파, 무 등을 심었다.
최기철 세류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우리 동네를 가꾸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매일일보]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자투리땅을 활용한 함께 가꾸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추진과 관련해, 지난 14일, 지역 주민15명과 함께 쓰레기로 가득했던 땅을 일궈 배추, 상추, 쪽파, 무 등을 심었다.
최기철 세류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우리 동네를 가꾸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