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동군 감나무 가로수 전경 2022-11-27 김광호 기자 감의 [매일일보 김광호 기자] 감의 고장 영동군 감나무 가로수에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따먹고 싶은 충동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