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추석선물 통합관 개설

지역특산물 세트 확대 및 효도·건강 상품 강화

2014-08-19     김형석 기자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19일 온라인마트와 e-종합몰인 ‘추석 선물 통합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추석 선물 통합관에 ‘실속 선물관’을 개설해 지역특산물 세트 구성을 확대하고 효도·건강 상품군을 강화했다.대표 상품으로는 함평축협 프리미엄 정육선물세트(1.8kg, 7만5000원), 친환경 문경 배(5kg, 2만9900원), 전주 유과 유과마을 한과선물세트(2만5500원), 정관장 홍삼톤 마일드(50㎖×60포, 10만4600원)이다.또한 홈플러스는 온라인마트 사전 예약몰을 통해 농협 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세트를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해 세트 당 9만8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