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백령도 을지연습 주민대피 훈련 실시
2014-08-19 최석현 기자
군의 한 관계자는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접경지역이어서 평상시 주민 대피 등 실질적인 훈련이 매우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훈련으로 주민들의 위기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접경지역이어서 평상시 주민 대피 등 실질적인 훈련이 매우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훈련으로 주민들의 위기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