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청소년 뮤지컬단편영화 '빵셔틀' 시사회
2014-08-20 김동환 기자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남양주미래네트워트가 학교폭력문제를 의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빵셔틀' 시사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남양주평내도서관에서 개최한다.남양주미래네트워크는 "남양주 시민들과 미래를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 및 청소년 뮤지컬영화 '빵셔틀'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사회는 1부 학교폭력 어떻케 풀것인가?, 2부 청소년 뮤지컬단편영화 '빵셔틀' 시사회를 진행한다.김경근 남양주미래네트워크 상임위원장은 "첫번째 의제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여 남양주 교육 추제 여러분과 평소 관심을 갖고 계신 시민들을 모시고 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