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써밋, 신규 TV 광고 ‘무약정편’ 18일 론칭
2022-12-17 나기호 기자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대교는 디지털 AI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의 신규 TV 광고 ‘무약정편’을 오는 18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규 TV 광고에서는 디지털 학습의 일반적인 상식에 대한 내용에 ‘비상식적’이라는 메세지로, 디지털 학습에 대한 불편을 해소시켜주거나 고객 니즈에 부합된 대교 써밋만의 특징을 강조한다.
특히 디지털 학습 조건인 ‘약정’과 ‘혼자 하는 공부’라는 기존 틀을 깨고, 대교 써밋 회원의 95%가 무약정이며, 누적 30만명이 함께한 ‘써밋리그’, 학습이 끝나도 관리해주는 상위권 회원 멤버십 ‘써밋클럽’ 등 대교 써밋만의 차별점이 전달된다.
이번 광고는 대교 써밋 ‘무약정편’ 론칭을 시작으로 ‘써밋리그편’, ‘써밋클럽편’, ‘종합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순차적으로 론칭 예정이다.
대교 써밋은 특허 받은 AI 기술 및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학습자 수준에 따라 최적화된 국어·영어·수학 학습을 제공한다. 기초부터 심화, 내신까지 학습자가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데 효과적인 에듀테크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학습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TV광고는 일반적이지 않은 ‘비상식적’인 대교 써밋만의 특징으로 기존 디지털 학습과 다른 대교 써밋만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배우 조정석의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현명하게 디지털 학습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 론칭을 기념해 ‘대교 써밋’과 ‘눈높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TV 광고 기대평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교 써밋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