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농협 본점 공개 매각한다
소흘농협 공매가 36억원 확정
2014-08-22 포천/김정종기자
소흘농협 관계자는 “본점이 매각되더라도 내년 4월 신청사 입주 전까지는 이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내년에 건립되는 종합청사로 본점을 이전해 불필요한 관리비를 줄이는 등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소흘농협 관계자는 “본점이 매각되더라도 내년 4월 신청사 입주 전까지는 이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내년에 건립되는 종합청사로 본점을 이전해 불필요한 관리비를 줄이는 등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