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인증

- 맑은물사업본부 수질검사소, 17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

2023-01-02     조남상 기자
[매일일보 조남상 기자]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수질검사소가 국제분석능력 검증시험에서 먹는 물 분야 17개 전 항목을 통과해 수질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기구(ILA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증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Sigma-Aldrich RTC Inc.)는 전 세계 환경 관련 실험실의 분석 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이다.   국제숙련도 시험(Proficiency Test, PT)은 분석 능력과 투명한 결과 확보를 위해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한다.   환경부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으로 지난 2004년 지정되면서 천안시민의 먹는 물 안정성과 수질개선을 위한 검사기관 역할을 해온 수질검사소는 먹는 물 분야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성분 등 총 17개 항목을 분석 제출했으며, 평가 결과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강탁 급수과장은 “수질검사소가 4년 연속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을 통해 먹는 물 수질검사에 대한 측정 및 분석 능력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제공인 능력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 조남상기자/cooki79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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