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년 첫 직장교육 실시... 공직윤리 특강

유인재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 고전음악으로 이해하는 공직윤리 강의

2023-01-07     김진홍 기자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대전시는 7일 오전 9시에 유인재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고전음악으로 이해하는 공직윤리’라는 주제로 2022년 첫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공감누리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이 공직 윤리 준수 등 개인일상에서의 모범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김진홍 기자 yjk194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