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근 전남도의원 출마 예정자 후보 “변화와 혁신, 건강 화순 만들겠다”

출마의 변 “건강과 행복이 공존,  화순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만들터

2023-01-26     손봉선 기자
심재근
[매일일보 손봉선 기자] 심재근 전남도의원 출마 예정자 후보는 2022년 6.1지방선거 전라남도 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화순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8대 정책공약과 출마의 변을 26일 오전 11시 민생정책위원회 사무실에서 발표했다.  화순이 잘살고 행복해지는 프로잭트 정책은 ▲소상공인 살리기  ▲기업 유치▲투명한 행정  ▲어르신복지·노후 정책  ▲관광육성추진 ▲청년지원정책 ▲농.축산 촉진  ▲장애우 복지정책인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8대 핵심 공약 중에는 눈길을 끄고 있는 화순에서 이슈가 되는 현안들에 대한 대안들도 제시되었다.

이어, 심재근 전남도의원 출마 예정자 후보는 “저는 약속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거창한 공약보다는 일을 찾아 군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정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쾌적한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 새로운 먹거리인 힐링관광모델과 지역 특산물 시장 확대 등 주민주도형 지역발전 모델을 정착시켜 군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심재근 전남도의원 출마 예정자 후보는  나주·화순에서정당 활동을 이어가며 최근에는 화순군 체육회 부회장, 민주당 선대위 조직본부 민생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직접적으로 맹활약 활동에 나서고 있다       < 출     마    의    변> “건강과 행복이 공존하고 우리 지역 화순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정치인의 꿈을 꾸며 11년 전 민주당 권리당원이 되어 청년당원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면서 선. 후배들 에게 모범이 되는 정당 생활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2014년 나주. 화순 청년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이 주어졌고 지방 정당 정치를 배울 수 있었으며 지역위원회 위원장님과 모든 선, 후배 당원에게 인정을 받고자 최선을 다해 모범적으로 청년위원장 역할에 소임을 다 하였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많은 선. 후배들과 대인관계가 좋아 일찍부터 화순에서 사업을 하였고 여러 종류에 사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지역에서 청년들이 서로 사랑하고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화순청년지기 봉사단을 100명의 청년들과 함께 결성하여 수많은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모범이 되고자 봉사단장으로 10여년을 함께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들을 지역에서 선. 후배들과 함께 소통 하며 의견을 나누고 내 고향 화순에서 무엇이 부족하고 또 무엇이 절실히 필요한지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살아오던 중 2017년부터 화순군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4년을 근무하면서 기획과 실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지금은 화순군체육회 부회장 이자 전라남도체육회 이사로써 활동하며 제가 가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참된 일꾼이 되고자합니다. 저는 “약속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거창한 공약보다 기본을 잘 지키며 지역주민을 정책결정에 참여시키고 지방자치분권으로 가는 소통의 창구가 되려합니다.    

타고난 리더십과 소통능력으로 도. 국비를 확보하여 체육시설 확충. 스포츠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대회 유치와 함께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을 최우선으로 실현시키고 어르신복지, 노후정책 및 청년지원정책을 지역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모두 “행복해지는 마을공동체가 되어 주민이 주인 되는 주민자치분권으로” 가는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내 고향 화순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오직 군민을 위해 봉사 하고 화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굳은 결의를 다짐하고 신뢰’ ‘정직’ ‘끈기’ 라는 마음가짐으로 화순군 1지역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의리 있는 심재근” 화순군민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심재근의 가능성을 믿어주시고 저의 도전을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