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학생 소래산 환경정화 캠페인
2014-08-29 이춘만 기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명예대학원과정은 50대 중·후반을 대상으로 한 2년 과정으로 2013년도 1학기에 개설했으며 수료한 이후에도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해 품위 있고 교양 있는 노년을 누릴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명예대학원과정은 50대 중·후반을 대상으로 한 2년 과정으로 2013년도 1학기에 개설했으며 수료한 이후에도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해 품위 있고 교양 있는 노년을 누릴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