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자연생태학습장’ 운영
2013-09-03 유원상 기자
고구마, 오이, 수세미, 호박, 고추 등 유기농 채소와 코스모스 등 화훼를 경작해 볼거리가 풍성하고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벼, 미나리 등의 성장과정도 볼 수 있어 어린이집, 초등학교의 자연교육 체험장으로 운영됐다.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해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과학관 화훼원, 작물원, 야생화 관찰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고구마, 오이, 수세미, 호박, 고추 등 유기농 채소와 코스모스 등 화훼를 경작해 볼거리가 풍성하고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벼, 미나리 등의 성장과정도 볼 수 있어 어린이집, 초등학교의 자연교육 체험장으로 운영됐다.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해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과학관 화훼원, 작물원, 야생화 관찰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